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입니다.
금세기 마지막 비취와 산호해저, 카리브의 천국, 마야 고대문명이 어울려진. MEXICO의 칸쿤.
눈부신 바다와 해변,산호해저 와 7대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야 고대 문명이 남아있는곳
태어나서 한번은 꼭 가볼만한 이곳,칸쿤 입니다.
칸쿤
금세기 마지막 비취와 산호해저, 카리브의 천국, 마야 고대문명이 어울려진. MEXICO의 칸쿤.
눈부신 바다와 해변,산호해저 와 7대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야 고대 문명이 남아있는곳 태어나서 한번은 꼭 가볼만한 이곳,칸쿤 입니다.
치첸이사
메리다 동쪽 약 110KM 지점의 건조한 석회암지대에 있고, 마야 고전기후반에서 후기 고전기에(900-1152)에 걸친 종교 유적지로 에스파냐인의 정복 후에도 마야족의 성지로서 알려져있다. ,
이트사족에 의한 최초의 취락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13세기 초에 이트사족은 아스테크-톨테카족의 연합에 패하였으나, 이 후 가장 번영시대를 맞아 많은 건물이 만들어졌는데 15세기 무렵에 갑자기 페허가 되었고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전사의신전
앞에는 1,000개의 돌기둥들이 있고 계단은 36계단이다. 안에는 착몰신의 형상이 앉아있는 것도, 누워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의 신이 엉덩이를 땅에 걸친 채로 상체를 45도 각도로 들고, 발목을 엉덩이에 붙인채 무릎을 바로 세우고 있다. 얼굴은 왼쪽으로 향한 채 끝이 안보이는 어딘가를 직시하면서 두 손은 가지런히 모아 배 위 접시를 받치고 있는 형상이었다. ,치첸이사의 유적지안에 있다.
희생의샘(세노테)
지름이 50~60m, 길이가40m에 이르는 대 규모 연못이다. 1924년 미국인 학자 에릭 톰슨이 발굴작업을 실시한 결과, 각종 도자기, 흑요석등과 함께 인간의 뼈가 나왔다는 사실은 가뭄이나 흉년이 들었을때 사람을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있다. 세노테는 농사지을 물을 대는 저수지 기능을 했을뿐 아니라 제전으로도 활용했던 성스러운 못이였다고 한다.